‘처음처럼 새로’는 부드러움은 유지하면서 당류는 0g으로 줄인 무가당 저도 소주입니다. 알코올 도수 16%로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, 기존 처음처럼 특유의 부드러운 목넘김은 그대로 살렸습니다. 깔끔하고 청량한 맛으로 단맛 없이도 부담 없이 마시기 좋고, 웰빙과 건강을 고려하는 현대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소주입니다. 차갑게 마시면 더 깔끔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.
Wasser, Ethylalkohol, Gerstenspiritus, Erythrit
Pan Asia
Panasia DE Handels GmbH
Robert-Koch-Straße 1A, 63128 Dietzenbach